본문 바로가기

삽질일상(日常)

어린 시절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포스터


외근 중 3호선 학여울역에서 전철을 기다리는데, 벽에 걸린 포스터 하나가 눈에 띄었습니다.



포스터를 보는 순간 입가에 웃음이 지어지더군요....

그렇죠...지하철에서 노란선을 함부로 넘어가면 큰일납니다...어릴 때도 저 선을 넘으면 난리가 났었죠...

어린시절 저런 기억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듯 합니다...그런 기억을 참 적절히 응용한 것 같네요... 

얼마 전에도 누가 밀어서 철로로 사람이 떨어져서 큰일날 뻔 했던 사건이 있었죠...

학여울역도 아직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지 않은 역이기에,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