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삽질


나는 괜찮습니다
/ 출처미상

아무리 힘들다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내 마음 안에 소중한 꿈이 있고
주어진 환경에 날마다 최선을 다하는 내모습이 있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내 마음에 작은 촛불 하나 밝혀 두면
어떤 불안도 어둠과 함께 사라지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큰 파도가 밀려와도
나는 괜찮습니다.
든든한 믿음의 밧줄을 걸었고, 사랑의 닻을 깊이 내렸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갈 길이 멀고 험하다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멀고 험한 길 달려가는 동안에도 기쁨이 있고,
열심히 인내로 걸어가면 언젠가는
밝고 좋은길 만날 것을 알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세상에 후회할 일이 많다고 하여도
나는 괜찮습니다.
 
실패와 낙심으로 지나간 날들이지만
언젠가는 그날들을 아름답게 생각할 때가 오리라고 믿고 있으니
나는 정말 괜찮습니다.

오늘도 꿈(목표)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며...
근심걱정 다 떨쳐버리고,
아무리 큰 어려움과 난관이 있어도 두려워하지 말고,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정말 후회없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PS) 윗글의 출처를 알 수가 없네요..혹시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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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가 82일째 되던 날의 모습입니다...

오랜만에 최근의 주하소식을 전하고 싶었으나,
한동안 제가 '바쁘다', '피곤하다' 등등의 핑계로 통~ 주하 사진을 찍지 못한 관계로...
어쩔 수 없이, 예전의 모습으로 인사드립니다...^^

생후 80일쯤부터는 엎어놓으면 곧잘 머리를 들곤 했답니다...











처음엔 조금 힘들어 하는듯 하더니, 2,3일 지났다고...이젠 제법 머리도 높이들고,
한쪽팔을 살짝 들기도 하고, 신나게 웃기도 하네요...

다만,,,엎드려 있다보니...침을 거하게 흘렸다는거...ㅋㅋ...

그래도, 이렇게 다시 돌아보니, 너무 기특하고 이쁜거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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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 화요일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TV 드라마가 있다. 바로 MBC 드라마 <선덕여왕> 이다..

[이미지출처: MBC 드라마 "선덕여왕"]


<선덕여왕>은 한동안 덕만과 미실의 경쟁구도를 그리며, 재미를 더해주고 있었는데,
11월10일 방송분에서 그동안 드라마의 한 축을 맡아오던 미실이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왠지 아쉽다...)

어쨌거나, 나는 이날 방송분 중 마지막 장면을 떠올려 본다.
미실의 죽음앞에 선, 덕만이 머리속으로 미실에게 하던 말(言),
"당신이 없었더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실제 역사에서는 어땠을지 모르겠으나, 최소한 드라마 <선덕여왕> 에서는,
강력한 맞수, 진정한 라이벌....미실이란 존재가 없었다면, 지금의 덕만은 없었을지도 모른다.

미실은 덕만에게 라이벌이자, 멘토의 존재(?)가 되어주고 있었다.
덕만은 미실을 통해 배우고, 깨우치며, 성장했던 것이다.


그럼, 지금 우리의 삶은 어떨까? 우리의 비즈니스에서는 어떨까?
우리의 삶에서, 우리의 비즈니스에서 경쟁자는 어떤 존재일까?
경쟁자가 전혀 없는 것만이 최선이고, 좋은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리에게 경쟁자란 꼭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여기서의 경쟁자란,
긴장감을 주며, 서로를 독려할 수 있고, 경쟁하며 서로 성장할 수 있는 진정한 라이벌... 
없었으면 좋겠지만, 없으면 안될 그런 존재...


지금은 세계시장에서 글로벌 업체들과 경쟁하고 있지만, 한때 국내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던 삼성과 LG.
그들이 서로 경쟁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삼성과 LG가 있었을까 생각해 본다.


위 사진은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단지 옆, 상가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두개의 빵집이다.
뚜레주르가 먼저 있었고, 나중에 파리바게뜨가 들어왔다.
와이프의 말에 의하면, 예전에 뚜레주르의 주인이 매우 불친절했었다고 한다. 그래서 가기 싫었다고...
그러던 차에 파리바게뜨가 들어왔고,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빵집을 찾기 시작했다...
처음엔 금방 뚜레주르는 망해서 가게를 처분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결과는 그렇지 않았다...
위기감을 느낀 뚜레주르의 주인은 고객을 대하는 태도가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고, 결국은 두개의 빵집이 공생하는 관계가 된 듯 하다.
오히려 지금은 초기 뚜레주르만 있을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빵집을 찾고 있는 듯 하다.

이번엔 이장우브랜드마케팅그룹의 이장우대표 강의에서 들은 것을 바탕으로 세가지 사례를 더 들어볼까 한다.
 


롯데제과의 마더스핑거, 오리온의 닥터유, 해태제과의 뷰티스타일...모두 고가의 스낵류이다.
좀 더 좋은 먹거리, 건강을 생각하려는 사람들의 생활패턴...등이 시장을 만들었을지도 모르지만,
만약, 이중에 단 한개의 제품만 있었다면,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었을까?
각 제과회사에서 경쟁적으로 상품을 내놓고, 마케팅을 하며.. 적절한 경쟁이 있었기때문에 사람들의 변화된 생활패턴과 함께 고급제과에 대한 시장이 형성된게 아닐까?



커피시장도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역시, 사람들의 생활패턴이 변화하면서, 시장이 형성되긴 하였지만,
스타벅스와 커피빈에 대항하여 맥카페의 공격적인 마케팅 등이 시장을 더 크게 만드는데 한몫 했다고 본다.



레드망고...아직 매장들이 가끔씩 보이며, 그 생명을 이어가고는 있지만,
초기 레드망고의 인기에 비하면, 지금은 너무나 보잘 것 없다.
하지만, 이장우대표의 말에 의하며,
그당시에 혹시라도 블루망고 등의 걸출한 경쟁자가 있었다면 지금과는 상황이 많이 달랐졌을 거라 한다.

그 외에도 경쟁을 통해 회사도 발전하고, 시장이 더 커진 경우는 수없이 많다.

그렇다면, 사람으로, 개인적으로는 어떨까?

회사의 경쟁도 그렇지만, 이미 모두 고인이 된,
삼성의 이병철회장과 현대의 정주영회장은 시작도 환경도 많이 달랐지만, 당시 서로가 경쟁하며 발전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그리고, 내가 중학교 3학년이었던 당시, 우리학교 야구부에는 김동주라는 걸출한 차기스타가 있었다.
그리고, 고교시절까지 당대를 양분하던 또 한명, 신일중의 김재현...
당시 두사람은 언제나 비교가 되는 당대의 라이벌이었다.
또, 그 비슷한 무렵, 농구판에는 현주엽과 서장훈이라는 라이벌구도도 있었다..

어린시절 재밌게 보던 만화에서도 비슷하다.
흔히 잘 아는 오혜성과 마동탁을 비롯하여, 대부분의 만화에서는 라이벌 구도가 빠지지 않았다.
(당시 만화가 박봉성씨의 작품에 나오는 주인공 '최강타' 는 제외)

실제 우리의 생활에서도 그렇다.
많은 경우, 우리에게는 누군가 라이벌이 있다...(물론, 없을 수도 있지만...)
학생은 공부로, 또는 좋아하는 운동, 게임 등등...에서 누군가 이기고 싶어서 더 열심히 한다.
사회에서도 마찬가지로 일, 업무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라이벌을 가지고 있다.

비즈니스적으로는 시간이 지나도 경쟁자가 없다면, 그것은 사업성이 없는 시장일 것이다.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했는데, 경쟁자들이 생기고 있다면, 그냥 기뻐하면 된다...
드디어, 시장이 형성되고 커지고 있다는 증거니까...
다만, 그 경쟁에서 이기기위해 경쟁자보다 차별화된 무언가를 개발해야 할 것이다.

라이벌은 우리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기 위해 꼭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필요악(?)이다...
만약 지금 내게 라이벌이 없다면, 그건 슬픈일일지도 모른다...

지금이라도 걸출한 맞수, 선의의 경쟁을 벌일수 있는 진정한 라이벌을 한번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그리하여, 그 경쟁자를 통해 나의 경쟁력을 높이고, 한단계 더 성장해야 한다.
또한, 나 역시 그 경쟁자에게 제대로된 미실의 역할을 해 주어야 할 것이다...

"당신이 없었더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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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인근에 라이벌가게가 붙어서 결국 나가떨어지는 가게를 보고...살벌하더라구요

    • 네...저도 많이 봤어요...경쟁을 한다는게 어렵긴 하죠...
      남보다 발빠르게 움직이지 못하고, 차별화를 가져가지 못하면..힘들어지겠죠...
      오늘도 경쟁력있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긍정적인 경쟁 관계 서로 상생하는 경쟁관계는 서로에게 큰 자극이 되겠지요!
    아빠로서도 주위에 있는 아빠들이 자극이 될 수 있듯이 말이죠

  • 하긴 라이벌이 없으면 발전도 없는것 같아요.
    저희 팀에 저의 라이벌이 퇴사를 한후에는 이렇게 딩가딩가 놀고 있으니..ㅋㅋ
    회사에 이르시면 아니되세요~~ 히힛

  • 아주 심하게 공감가는 글입니다. 독점이란 늘 불친절과 주인위주로 가게 되는거죠. 경쟁관게에서 독점적 지위를 얻으려 하기 보다는 상생의 관계로 가는것이 주객모두에게 좋을듯 하네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1.12 07:27

    진짜 공감합니다
    포장마차 아저들도 다른집 없이 혼자 하면 잘될것 같지만...
    한집 더 생겨도 수입 줄지않고
    더 열심히 하게된가고 하더라구요 ㅎㅎ
    좋은날 되세요 *^^*

    • 사람이 모이는 곳이 돈이 된다고 하죠...서로 파리날리는 형국의 경쟁만 아니라면..사람 모인곳에 관심을 갖게 되겠죠...^^

  • 아빠블로거들을 보면서 라이벌이라기보다는 저 자신을 많이 채찍질하게 되더군요...
    좋은 느낌을 받을때마다 아이도 성장하지만 저도 조금씩 성장하는 기분을 느꼈답니다...
    당신이 없었더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을지도 모릅니다...ㅋ

  • 주하아빠님의 글을 보고는 우리나라 자동차시장이 생각나네요.
    검색엔진 시장도 마찬가지고요.
    경쟁의 의미가 다소 부족한 이 시장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혜택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됩니다.
    시장이 독점이 되면 발전도 없고 좋을 것이 한개도 없으니까요.

    • ㅎㅎ...검색엔진시장...그쵸...저희 회사가 그 시장에서 열심히 경쟁하고 있답니다..저 역시 작년까지만 해도 열심히 검색엔진 팔러 다녔죠...ㅋㅋ..

  • 당신이 없었더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을지도 모릅니다...
    멋진 대사이지요?^^
    그러고보니 라이벌을 느껴본지가 언젠지 모르겠네요.. 라이벌을 만들어야
    제 자신도 발전을 할텐데..

    전 그냥 앞질러가라 ㅡ.ㅡ;; 뭐 이런식으로 살다보니^^;;

    반성합니다...ㅎ.ㅎ

    • 사실은 저도 그래요...별로 경쟁하며 발전할 생각보단, 조금이라도 편한것만 찾았던 듯 합니다...
      빨리 멋진 라이벌을 찾아봐야겠어요..ㅋㅋ..


지난 10월1일부로 많은 사람들의 우려속에 우측보행이 시행되고 있다.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수십년간 시행해오던 좌측통행를 버리고, 우측통행을 장려하고 있는 것이다.

우측보행이 더 좋다고 하니, 따라야 하긴 하겠는데.... 왠지 좀 어설프다...
시행 전의 홍보도 그렇고, 시설도 그렇고...왠지 맘에 안든다...
기껏해야 지하철 통로 여기저기에 "우측보행"이라는 스티커와 안내 홍보물이 걸려 있을 뿐이다...

그래도...이제 시작하는 것이니...차근차근 하면 되겠지 싶었다...


그렇다면...우측보행을 시행한지 한달이 조금 넘은 지금...사람들은 얼마나 바뀌었을까??

솔직히, 아직까지는 전혀 바뀐것 같지 않다...
물론, 수십년간 습관처럼 몸에 배어 있는 것을 단시간내에 바꾼다는 것은 분명 쉽지 않으리라...
그리고, 혼란스러운건 당연할 지도 모른다..

우측보행에 대한 홍보물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지하철이다...
하지만, 많은 홍보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좌측보행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솔직히, 나 역시, 무심코 가다보면 좌측으로 걷고 있긴 하다...쩝...ㅡㅡ;

그런데...이를 사람들의 습관때문이라고만 치부하기는 조금 아쉬운 부분들이 있다...

얼마전, 강남역에 위치한 삼성전자빌딩에 볼 일이 있어서 갔던 적이 있다.

삼성건물은 강남역에서 바로 연결되어 있는데...
문제는...연결되는 통로에 있는 에스컬레이터가 우측통행이 아닌, 여전히 좌측통행으로 되어 있었다.

그땐, '이게 먼가 삼성이 관리하면서 귀찮아서..혹은 잊어버리고 변경해놓지 않았나?' 싶었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또 한번 아쉬운 장면을 목격했다...


일주일 전쯤인듯 싶다..

3호선 학여울역을 이용하러 갔었던 적이 있다.
역시, 옆에 보이는 것처럼 우측보행에 대한 안내물이 여기저기 눈에 띈다.

근데, 문제는...






지하철을 타러 내려가는데...이런!!!


학여울역에 운행중인 에스컬레이터가 우측통행이 아닌, 좌측통행인 것이 아닌가!!

학여울역은 평소 사람이 많지 않아, 에스컬레이터를 일정시간대에만 운행하고 있는데,
그렇다보니, 미처 신경쓰지 못했나보다...
사소하다 그냥 넘길 수도 있지만, 우측보행을 장려하고 있는 지하철에서 이런 실수(?)는 왠지 좀 아닌것 같다.

그렇잖아도 몸에 배어 쉽게 바뀌지 않는 보행습관인데...
이런 작은 것에서 시민들은 더 헷갈리는 것이 아닐까??

사람들의 생활 습관을 바꿔야 하는 일이다...
행정당국에서는 이런 아주 사소한 것, 작은 것 하나부터 챙겨야 할 것이라 생각된다.
무작정 게이트 앞에 띠를 두른 사람들만 잔뜩 데려다 놓으면 홍보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측보행...지하철에서만 하면 되는건가?? 다른 장소에서는 안해도 되나?
그저 헷갈릴 뿐이다...

Comment +20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1.10 06:53

    원래 우측보행이 맞데요 좌측은 일제의 잔재... ㅎㅎㅎ

    • 그런가요? 뭐가 좋은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고..그렇게 하라니, 어쩔 수 없이 따르는거죠 머...ㅋ~
      글구..일본은 제가 가본적이 없어서..잘 모르겠는데..일본차는 운전석이 오른쪽인것 같던데..아닌가...ㅡㅡ;
      잘 모르겠네요...ㅎㅎ

  • 단순한 몇 가지 논리로 국민들을 어느 한쪽으로 몰아가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_-;;;

    • 적어도 오랜시간 해오던 습관을 바꾸려 할때, 그만큼 납득할 수 있도록 해주고, 충분한 준비를 거쳤으면 좋겠는데..그게 좀 아쉽네요..

  • 방가방가.. 밀린 댓글 숙제 하세요..ㅋㅋ 그동안 많아 바쁘셨나봐요.. 조금은 여유를 찾아 다행입니다.
    우측보행 아직은 홍보가 덜 되었지만 바뀌여 가겠죠

  • 오랜만에 뵙는것 같습니다^^
    요게 요즘 참 헛갈리게 하더군요.ㅎㅎ
    좋은 아침입니다~

  • 차들은 오른쪽길 사람들은 왼쪽길.... 하는 노래를 배우며 자랐는데.... 이게 바뀌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주하아빠! 복귀하셔서 정말 반갑습니다.

    • ㅎㅎ..이리 반겨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한동안은 여전히 자주 뵙진 못할 듯 하네요...쩝...
      그래도, 틈틈히 소식 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좋은 오후 되세요^^

  • 우측보행 2009.11.10 15:33

    우측보행하고 있는 요즘, 출퇴근 시간에 자주 사람들과 정면으로 딱 마주칩니다 난감 --;; 우측으로 정렬?된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리자 마자 거의 본능?적으로 좌측으로 향하게 되는 경우도 너무 많구요

    • 저도 그래요...가끔 아무생각없이 걷다보면..에스컬레이터에서 내려오는 분들과 부딛친다는...ㅎㅎ..

  • 우습.. 2009.11.10 17:51

    한수지님,
    좌측보행이 일제의 잔재라..
    일본도 지역따라 우측, 좌측 보행 다릅니다.
    심지어는 에스컬레이터 서서가는 줄서는것도 우측 좌측 지역마다 다 다릅니다...


    우리나라처럼 좌측보행 하지말아야 할 이유조차 전혀 납득시키지 못하면서 갑자기 전 국민에게
    우측보행만이 진리라고 하는나라가 세상에 있긴 하려나..

    생활 습관 문제가 아니라 전혀 납득도 못할것 고칠 이유가 없는것이지요...


    아마 빽 좋은 관료 한두마리가 설치면서 자기 업적(?) 남기려고 시행 밀어붙인것 같은데..
    우습지도 않은 일...

    • 글쎄..전 머가 옳고 그른지는 잘 모르겠구요...
      그저 갑자기 바뀌니 좀 헷갈리고 좀 불편하긴 하네요...
      솔직히 저도 굳이 바꾸야 하는 이유도 잘 모르겠고...ㅎㅎ..

  • 우측보행을 하라고 하는데 좌측이 편할걸 어떡해요~~ㅋ
    주하아빠님 정말 오랜만이네요...잘 지내셨죠? ^^;;

    • 저도 좌측통행이 아직 편해요...ㅎㅎ
      네..오랜만이죠~ 머..나름..잘 지냈습니다...^^
      유령아빠님도 잘 지내셨죠??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주하아빠님 컴백하셨네요?
    가끔 들러도 통 포스팅이 안보여 잘 계시나 싶었는데 이렇게 뵈니 반갑네요^^
    전 이 통행관련 내용들만 보면 그런생각이 듭니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
    언제는 좌측통행하라더니 이제는 우측통행이 글로벌 표준이랍니다 -_-;
    그저 혼란스러울 뿐이에요~

    • ㅎㅎ..이런저런 핑계로 한동안 블로깅을 전혀 못했네요...^^
      아직도 시간적으로 많은 제한을 받긴하지만요...
      어쨌거나, 우측보행은 정말 헷갈려요...ㅋ~



인생을 살다보면.. 무언가를 선택해야만 하는 현실에 부딪치게 될 때가 참 많다..
지난 날에도 물론이거니와, 지금 이 순간에도 무언가 선택을 해야만 한다...
이정표라도 있으면 좋으련만...그런건 당연히 없다...

나 역시, - 아직 그리 길지 않은 삶을 살았지만 -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어떤 길을 선택할 지 고민했던 것 같다...
그리고, 그 기로에서, 어떤 길을 선택했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을 바뀌기도 한다...

그 선택이 무엇이었건.. 그 선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건... 
선택에 대한 책임은 내가 지어야 하기에...나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것이기에...
쉽사리 결정하지 못하고 한참을 고민하기도 하는 것이리라...

어떤 경우엔... 선택하는 것이 두려워, 혹시나 선택을 하지 않아도 되는 또다른 길이 있지 않을까...싶어서...
눈 앞에 놓인 갈림길을 뒤로한채, 저만치 돌아가보기도 한다...
하지만, 돌고돌아도 결국 똑같은 선택을 해야만 하는 갈림길에 부딪쳤을때, 한숨을 쉬며, 잠시 주저앉아본다...
그리고는,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대신 선택해주길 바라며, 내 의지와 상관없이 그 길을 가려하기도 한다...

선택의 기로, 인생의 갈림길에 서게된 것....
그것 역시, 나의 책임이리라... 내가 그렇게 그 길을 따라 걸어온 것이니까...

선택의 기로, 인생의 갈림길에 서는 일... 진정 피할 수는 없을까....


아마도... 그럴 수는 없지 않을까 싶다...
시간이라는 것...인생이라는 것은...곧 선택의 연속이라고 생각한다...
매 순간 우리는 무언가를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나는 이 글을 쓰는 것으로 선택을 한 것이다.
다른 고민, 다른 무언가를 할 수도 있었지만, 나는 지금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일을 선택한 것이다...

그렇다면...어떤 것이 옳은 선택일까...

잠시....

다르게 생각해볼까 한다...

목표가 있으면 된다! 꿈이 있으면 된다!
명확한 목표, 내가 하고자 하는 것, 이루고자 하는 것, 실현 가능한 꿈....그것이 필요하다...
목표가 없다면...고민이 될 수 밖에 없다...나의 선택이 어디로 가는 길인지 모르니까...

하지만, 명확한 목표가 있다면, 어떤 선택이건 상관없다...
그 선택이 어떤 선택이든... 결국 내가 정한 목표를 향해 가는 길일테니까...
 
물론, 목표에 도달하는 시간의 문제가 생길 수는 있다...
그 선택이 목표로 향하는 빠른 지름길일 수도 있을 것이고, 한참을 돌아가는 길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

그저 목표를 향해, 어떤 길이건 선택하면 된다...그리고 그 길을 즐기면 된다....
오래 걸려도, 즐길 수 있다면...그 길이 지겹지는 않을 것이다...

무슨 선택이 옳은 선택인지.. 피할수는 없는지...고민하지 말자...
괜히 머리만 아프고 스트레스만 받는다...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만을 생각하자...

그리고...모 텔레콤사의 광고처럼...그저 생각나는대로 하면 된다, 그리고 즐기면 된다....

그게 나의 선택이고, 목표를 이뤄가는 나의 인생인 것이다...

Comment +35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0.16 07:54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인생은 항상 선택의 기로에 .. 어느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꿈이 있으면 된다 잘 기억하겠습니다.,

  • 임현철 2009.10.16 08:25

    즐거운 선택~

  •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살려구 노력하고 있답니다.
    생각대로 된다...그렇게 믿고 ^^

    좋은 하루 되세요~ㅎㅎ

  • 어느 책에서 봤는데 사람들의 고민중 90%는 쓸데 없는 고민이라고 하더라구요.

  • 전 나름 선택한부분을 존중하고...
    그냥 그길밖에없었다는 당위성을 계속 주입시킵니다.ㅎㅎ

    • 좋은 습관을 가지셨군요...전 지난 선택에 대해 후회할까 할때가 종종 있어서..그러지 말아야 하면서도 잘 안되요..쩝..

  • 좋은 글 잘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정신적으로 방황하고 있는 저에게 좋은 충고의 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인생은 선택의 연속인것 같아요...선택에는 또 다른 선택이 기다리고...
    '꿈(목표)이 있는 자는 강해진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주하아빠님 강해질거라 믿어요~~~^^

  • 저도 지금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있답니다.
    책임이 따르기도하겠지만..
    때로는 모험이 필요하기도 하겠지요.
    열심히 노력도 따라줘야하구요.

  • 사실 인생이란게.. 참 별거 없는데.. 더 많이 가지고 싶고 남보다 더 높은곳에 살고 싶다는 욕망이 힘들게 만들죠.. 선택은 항상 자신의 몫 이지만.. 좀더 높은곳을 향해 한걸음씪 밟아 나가는것이 인생...
    우리 함께 힘내 보아요~

  • 저도 언제나 인생의 갈림길 속에서 사는거 같아요.

    선택의 기회,, 그리고 기회비용...

  • 이정훈 2009.10.20 12:20

    글 잘 읽고 갑니다. 때론, 단순하고 경쾌하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데 그게 참 쉽지가 않네요. .^^아마도 책임이라는
    무거운 짐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가고자 하는 목표와 꿈이 있으면
    된다는 말 가슴에 잘 새기고 갑니다. . .

  • 인간은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고민이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 고민을 그냥 고민으로 둘 것인가, 아니면 고민을 해결해 자기만의 지식으로 쌓을 것인가 하는 문제죠.
    그저 마음가는대로, 가슴이 시키는대로 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목표를 가지고 말입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0.25 10:26

    즐기는게 중요한데 참 그게 힘들어서리.....
    사는데 치이다보니.....^^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S2 2009.12.28 17:06

    좋은글이에요. 마음에 와닿았어요.
    선택의 기로에 서서 갈팡질팡하는 제 마음에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어디서 글을 잘 쓰는 편이 아님에도 이 글이 제 마음에 힘이 되주었어요. 그래서 몇자라도 남기려 합니다.
    아직도 결심이 서는 것은 아니지만 확실한 건 어리석었던 지난날을 한번 더 돌아볼수 있었어요.
    지난날의 실수를 번복해서는 안되지만 전 아직도 의지하려는 습관이 남아있어 결정을 할 수 없어요.
    항상 선택의 기로에 섰지만 잘못된 선택은 커녕 시간을 버리면서 살았던 거 같아요.
    그런데 이 글로 정말 힘이나네요. 마음에 와닿아 공감했고 힘이 됐어요.
    좋은 글 너무 감사해요 뜻하지 않게 우연히 지나칠 수 있었던 곳에서 위안을 얻었어요 감사해요.

    • 아마도 비슷한 경험들이 있으셔서 공감해 주시는 것 같아요~
      아무쪼록 부족한 글에 위안을 얻으셨다니, 제가 더 기쁘네요..
      올해는 고민거리 다 사라지고, 뜻한대로 이루시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 ... 2010.09.09 00:28

    정말 이 글이 제게 큰 힘이 됐어요.
    지금 저한테는 정말 중요한 시기거든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확실히 결정 내렸어요 정말 감사해요!!

    • 보잘것 없는 글에...큰 힘을 얻으셨다니...제가 다 기쁘네요..
      아무쪼록 후회없는 선택/결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2012.03.28 00:26

    이글이 정말 저에게 큰힘이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글을 제 페북에 옮겨놓고 계속계속 읽고싶습니다. 허락을 받고 옮겨야마땅하나 너무좋은글이라 지금옮겨놓고싶은 욕심에 답변을 기다리지못하고 시행합니다. 매일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안되신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최근 소식을 하나 전해봅니다..^^

평소 주변의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 그렇게 타고 싶어하고...사달라고 조르던 주하에게...
드디어... 그토록 원하던 자전거가 생겼습니다.

지난 추석, 큰누나네 갔더니...주하의 사촌언니인 송희가 새로 네발자전거를 샀다며,
주하 타라고, 기존에 있던 세발자전거를 주었답니다..^^



자전거에 마냥 신난 주하...
주말이 되니, 바로 자전거 타러 나가자고 조르는군요...^^
앞으로, 한동안 맨날 자전거 타러 나가자고 귀찮게 할 듯 한것이..벌써부터 걱정입니다..ㅎㅎ



주말 안양천 라이딩에 앞서, 추석 연휴기간동안 주하맘 친구집에 잠시 놀러갔다가...
함께 수원월드컵경기장 앞에 산책을 갔었는데요...
오랫만에 외출에 주하는 그저..즐겁기만 합니다...



멋진 포즈로 자전거에 올라타 봅니다...



근데..아직은 키가 작아서...페달에 다리가 닿지 않네요...ㅎㅎ..
어쩔수 없이, 아빠가 뒤에서 밀어줘야만 한다느...ㅋ~~



그새, 하늘을 날으는 비행기가 보였나 봅니다...
그넘의 비행기는 어찌나 잘 찾는지...밖에 다니다 보면, 젤 먼저 비행기를 찾아서 '비행기다' 소리치네요...



열심히 자전거를 탓더니, 땀도 나고..이제 좀 쉬어야겠습니다...
맛있는 음료수로 목도 축여보구요...^^



따스한 햇살에...눈이 부시기는 커녕...마냥 즐겁기만 주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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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가 75일째 되던 날의 모습입니다...


모유를 먹이고는 있었으나, 주하의 힘찬 젖빨림에 주하맘은 유두가 찢어지고 피가 나는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럼에에도 불구하고, 주하맘은 이를 악물고, 통증을 참아가며...모유를 끝까지 먹여보려고 노력하였지만..
상처때문에 중간중간 잠시 쉬었던 탓인지...젖량은 늘지 않고, 자꾸만 줄어가서...
어쩔 수 없이, 분유를 혼합 수유를 하게 되었지요...

그래도, 두 달을 넘도록 혼합수유하면서..다행히도 젖병을 거부하지 않고, 모유와 분유를 모두 잘 먹던 주하가...
어느날 갑자기 우유병을 물지 않으려고 합니다...



달래도 보고... 화도 내고... 야단도 치고... 4-5시간씩 안먹이고 굶겨도 보고....
그래도, 배가 고프지도 않은지...죽어도 먹지 않으려는 주하...



주하는 젖병을 물리려, 자세만 잡아도 뒤로 넘어가며 대성통곡을 하고...
하루종일 먹은 것도 별로 없는 주하때문에, 주하맘은 속상해서 같이 울먹이고...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도무지 먹으려 하지 않는 주하에게...반성하라고 쇼파에 앉혀놓았더니...주하는 딴청만 피웁니다...



머리를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죽어라 안먹던 주하....
완전...분유는 먹기 싫다며...젖병 거부를 위해 시위하는듯 합니다...ㅡㅡ;

그 덕(?)분인지...몸무게는 잘 늘지도 않고...
결국 781일만에 몸무게 10kg을 달성하고, 아직까지도 또래 아이들보다 작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아픈데 없이, 잘 자라준 주하가 고맙고....
아픔과 고통을 참아가며, 그래도 열심히 키워준 주하맘에게 고마운 마음 뿐입니다...

다만...이젠...건강 뿐 아니라, 밥도 잘 먹고...몸무게도 팍팍! 늘어 몸집도 좀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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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39일째를 맞던 주말...
주말이라고...주하맘 대신에 주하를 돌보고있던 아빠는...좀 쉬고싶은 마음에...
주하가 빨리 낮잠을 자면 좋겠다....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는...주하를 재우기 위해 아빠는 주하옆에서 자는척을 합니다...
'빨리 좀 자라...주하야~~' ㅡㅡ;

하지만, 주하는 자기는 커녕, 엄마가 들고 있는 카메라가 신기한 듯 말똥말똥 쳐다보고 있군요...
(전...이때...주하가 눈을 감고 있는줄 알았답니다...ㅋㅋ...)



심지어, 무언가 재미를 느낀것인지...얼굴에 미소까지 띄우며,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급기야....결국에는 아빠에게 "메롱~~!!" 까지 하는군요...
"아빠가 자는척하는거 다 알아요~ 난 하나도 안졸려! 안잘거라구요~~!! *^^*"

아빠는 주하를 재우는데 실패를 하고 말았습니다... 편히 쉬는건 틀린 것 같군요....

그럼...주하는....??

주하는 결국....



이렇게 포대기까지 걷어치우고, 신나게 놀았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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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을 보고 있노라면,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데요..정말 다양한 표정이...천의얼굴을 가진 듯 합니다...
아기 때의 우리 주하도 다르지 않았답니다....물론 지금도 다양한 표정으로 웃음을 주고 있지만요...ㅎㅎ...

지금부터 생후 32일때의 주하의 자는 모습에서 나오는 다양한 표정들을 보시겠습니다...^^


자면서...무슨 꿈을 꾸는지...웃기도 하고, 얼굴을 찡그리기도 하고...
정말 다양한 표정이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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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눈에 보이는 태양은 분명 하나일 터인데...
그 시간과 장소, 주변 환경에 따라....우리 눈에 보이는 태양은 정말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그 태양은, 우리의 감정을 따뜻하게도, 또...황홀하게 만들기도 하지요....



이곳은 변산반도 앞바다인데요...
태양과 바다가 어울어진 석양의 모습은 실로,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눈이 부시고, 뜨겁기만 한 줄 알았던 태양이...보여주는 저녁의 노을빛은 사람의 마음을 쏘~옥 빠져들게 합니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인데...
약간의 조작으로 조금은 차가운 듯 하기도 한... 느낌이 전혀 다른 새로운 사진이 되었습니다.
 


또다른 느낌의 석양입니다...
정확한 위치는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요...이곳은 제주도의 한 지역입니다.
태양과 바다, 그리고 마을이 함께 어울어진 모습이 왠지 따뜻하고 정겨워 보입니다...



여기는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입니다.
구름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 태양이지만, 바다에 비쳐 부서지는 햇살은 반짝반짝 눈이 부십니다....



지난 6월의 어느날, 비온 뒤 갠 하늘에 살며시 얼굴을 내미는 태양의 모습입니다.



이 사진도, 위의 사진을 조금 손봐서... 색 보정을 해 보았더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
 


일산 호수공원에서 만난 태양의 모습입니다.
부끄러운지 구름 뒤에 숨어서 살짝 눈만 내놓은 듯 한 모습입니다...
그렇잖아도 멋진 호수공원이...태양의 햇살에 비춰 더 좋아보입니다...



아직 노을이 지기엔 조금 이른....늦은 오후시간인데....
호수 위로 비치는 태양이 그 어떤 석양도 부럽지 않은 멋스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8월 집앞에서 너무나 멋진 하늘을 보았습니다. (8월의 멋진 풍경 더보기)
태양과 구름이 조화롭게 어울어진 하늘의 모습이 너무 황홀합니다.

카메라의 노출을 조금씩 바꿔보면서 몇장 더 찍어보았습니다.





왠지 느낌이....천지창조의 하늘인듯 합니다....
오래전에 보았던... '십계'라는 영화가 문뜩 떠오르더군요...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의 태양을 만날 수 있을지 항상 기대가 됩니다...

그래도...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태양의 빛나는 모습 만큼은 숨길 수 없을 듯 합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쌩~ 초보의 사진 자랑...]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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