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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인플루엔자

지하철에서 본 신종플루에 대한 승객의 반응 요즘...신종플루에 대한 얘기들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8월28일 기점으로 하루에 발생하는 신종플루 감염 확진자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고는 하지만, 어느덧 사망자수도 4명으로 늘어나고, 이제 날씨도 쌀쌀해지고 하다보니, 아직까지는 안심할 수 없는 시기이지요.. 그렇다보니, 신종플루때문에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조심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오늘 외근을 나갔다가, 지하철을 타고 사무실로 복귀하는 중에... '신종플루가 문제이긴 한가보다'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 장면을 목격하였습니다. 지하철 안에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기에...앉아서 올 수 있었는데요... 어느 정거장에 다달았을 때쯤....한 승객이 내리기 위해 출입문 앞에 서있다가 갑자기 큰 기침을 하였습니다. 전혀 입을 가리지 않은.. 더보기
(짧은 생각) 말로는 대인배, 행동은 소인배로 비치는 정부 요즘 들어 많이 느끼는 생각이다. 특히나 오늘 아침 질병관리본부에서 집행한 신종플루에 대한 홍보비 관련 뉴스기사를 보며서 쓴웃음을 지으며, 더 그런 생각이 든다. 정부는...그리고, 이 대통령은 계속해서 말로는 국민과 소통을 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정작, 정부 정책에 대해 국민들의 비판적인 의견은 들으려고 하지 않는 것 같다.. 4대강 살리기를 저렇게 무리하게 추진하는 모습도 그렇고... 시청광장과 앞으로 개장될 광화문 광장의 집회관리규정을 강화하면서 사용을 어렵게 만든 것이나... 이런저런 모습들이 자꾸만 실망스럽기만 하다. 최근 정부와 MBC간의 힘겨루기가 눈에 띤다. 광우병과 관련해서 보도한 PD수첩과의 문제를 필두로 하여, 정부는 MBC를 계속 압박하며, 길들이기(?)를 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 더보기
500원 때문에 지하철을 타지 못할 수도 있다? 내가 땡전 한푼 없는 빈털털이가 아니고서야, 목적지까지 가기 위한 요금을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500원 때문에 지하철을 타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을까? 물론, 지금은 아니다...하지만 (조금은 억지스럽다 할수도 있겠지만) 앞으로는 전혀 가능성이 없는 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지난 5월1일부터 지하철/전철 전 노선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종이승차권 대신 1회용 교통카드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지하철/전철 전 노선에 1회용 교통카드를 도입하였다. 이에 따라 현재 지하철역에 가보면 아래와 같은 새로운 승차권 발급기를 볼 수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그동안 종이승차권은 연간 4.5억 장씩 발급돼면서, 제작비용만 31억여 원으로 한 번 쓰고 버리는 종이승차권의 자원 낭비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