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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공원 가는길... 시간선택을 잘한건지...
생각보다 차도 막히지 않고 사람들이 많지 않아 너무 기분 좋다. 아싸~
저 커다란 벚꽃나무에 벚꽃마져 흐드러지게 피었으면 좋았으련만... 아쉽지만..
그래도 4월, 눈부신 초록의 아름다움이 마음을 들뜨게 한다.
주하야~ 웃어봐~ 했더니...
멋지게 썩소를 날려주는 센스...
역쉬~ 우리 주하님 이시다..
아이들이랑 다닐땐 역쉬~ 밝은색의 옷을 입어야돼... --;
기린도 보고, 코끼리도 보고, 캥거루, 하마, 물개, 돌고래....
책속에 있던 동물들을 직접보고 우리 주하는 어떤 생각을 할까... 궁금하다..
아장아장 걸음마 시작하던 11개월때 왔었는데... 기억나니 주하야..?!!
이 포스트는 시꿈나무 에 의해 작성되었으며, 시꿈나무 의 블로그에 게재 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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