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삽질


한때 게임이라고 하면 삼국지와 같은 시뮬레이션 게임만을 즐겨했던 기억이다.
대학시절에는 친구들따라 스타크래프트를 몇번해봤고, 포트리스를 즐기다가 한동안 게임을 잊고 살았었다..
그러다가 회사생활을 하며, 카트라이더와 서든어택을 잠시 즐기다가 금방 시들해졌던 기억이다.

그런데, 작년 가을부터 시작해서 꽤 오랫동안 재미를 잃지 않고, 가끔 나의 짜투리시간을 즐겁게 해주는 게임이 있다.
바로, '피파온라인2' 이다. 원래 축구를 좋아해서 그랬는지, 아님...역시나 삼국지 비슷하게 선수를 키워가는 재미때문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맨유의 박지성 선수때문인지 갑자기 유럽축구가 요즘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요즘은 월드컵 예선전이 심심잖게 열리고 있어서 사람들이 축구에 많은 관심을 갖는 듯 하다.

출처: 피파온라인2


이런 축구의 인기는 게임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게임 종류도 정말 다양한 듯 하다.

축구 게임은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게이머가 선수를 직접 조정해서 시합하는 ‘체감형 축구 게임’과 감독이나 구단주가 되어서 축구팀을 운영하는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국내에서는 피파(온라인) 과 위닝이 가장 유명한 듯 싶다.

축구게임의 발전사에 대해 나름대로 잘 정리된 글이 있어, 소개해 본다.

코나미 사커부터 피파 온라인까지, 축구 게임 발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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