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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일상(日常)

[세미나후기] SERI 포럼 마사모 3월 정기세미나를 다녀오다..


(어쩔 수 없는 나...게을러서 이제서야 글을 올리는군...)

지난 3월26일 SERI 포럼 마사모(마케팅을 사랑하는 모임)의 3월 정기세미나가 있던 날이다...
이번달 주제는 '불황을 이기는 브랜드 마케팅' 으로 1,2부로 나뉘어 약 3시간에 걸친 세미나였다.
1부에서는 제일기획 브랜드마케팅연구소 소장이신 박재항소장님이..
2부에서는 이장우브랜드마케팅그룹의 이장우 대표코치께서 강연자로 나섰다..

올초 BI사업부로 부서이동을 한 후 마케팅이라는 것에 관심을 갖게되고...처음으로 세미나를 참석하게 되었다.
솔직히..아직은 세미나를 들어도 '아! 그렇구나~' 식에 와닿는 것은 없다...(머..첫술에 배부르랴마는...)
그래도, 나름 재미있었다. 계속 들어보면...조금씩 조금씩 배워가겠지...

1부의 박재항소장님의 강연주제는 'Brand Marketing'
잘 알지 못하지만, 원론적인 얘기들이 조금 더 많아 보였으며, 그래서인지 조금은 지루했다.
그리고, 보여주려던 동영상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조금은 아쉬웠다...(이런 실수를 하시다니..)

2부의 이장우대표님의 강연주제는 'Future Brand Marketing'
앞에 future가 하나 더 붙었는데, 내용의 방향은 좀 달랐다. 조금더 현장을 중시하고, Sales의 입장에서 접근하는 내용이라고 생각된다.
머..어차피 아직 난 제대로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어서...딴건 잘 모르겠고...
그냥 내 수준에서는 쉽고 편하게..그리고 나름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다..

세시간 남짓되는 시간이 끝나고 드뎌 뒷풀이시간...
저녁도 안먹은 상태의 빈 배속에 1,2차 모두 안주도 제대로 안먹고, 맥주며 소주며 들이부었더니..다음날 너무 머리가 아파서 혼났다...
그래도, 이날 일정중 가장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언제나 사람을 새로 만나고 인연을 만들어 간다는 것은 흥분되고 재미있는 일이다..

앞으로도 열심히 참석하여, 더 많은 만남과 인연을 맺고, 더 많이 배울 수 있도록 해야겠다...

아직 배워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