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모습이 너무나 행복해 보이는 엄마와 딸이 있습니다.
아이는 처음 본 바다가 신기한 듯... 붉게 물든 하늘이 신기한 듯...그저 바라만 봅니다.
태양도 그들의 행복을 기원하며 축복해 주는 듯 합니다.
그리고, 저 붉게 물든 석양아래...
다정한 모녀를 바라보며, 마냥 좋아하는...
그리고, 모녀의 행복을 끝까지 지켜주고 싶어하는...
한 남자가 있습니다...
.
.
그는..사랑하는 아내와 딸이 있어서...너무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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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흐려요 ㅎㅎㅎ
주하 이쁜 얼굴이 안보여
아깝네요. ㅠ.ㅠ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얼굴이 안보인게 사진이 더 멋져보여서 올렸는데...쩝...ㅜㅜ
감사합니다. 좋은 오후되세요~
하하 주하가... 바다를 보았군요~!
저도 어렸을때 부모님따라 울릉도에 가서 잠깐 산적이 있는데....
아직도 울릉도 앞바다가 기억속에 아련히 남아있답니다 ㅎㅎ
좀 시간이 지난 사진이긴 한데..
저때 이후로 큰 물만 보면 "바다! 바다!" 한답니다..^^
행복 색깔이 좌악...................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목을 보고는 콕 눌러 보았는데 사모님과 자녀분의 사진이네요…^-^
무척 포근하고 행복해 보이는 모습인 것 같아요.
기분 좋은 오후 되세요…^0^/
ㅋㅋ...제목에 낚이신 게로군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신 말씀이 정말 멋져요.
ㅎㅎ..감사합니다...쑥스럽네요~
와~ 정말 행복해보여요^^
사진도 멋지고요~!!
ㅎㅎ...감사합니다~
캔디캣님도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석양이 예쁘네요...어딜까요? ^^;
변산 앞바다입니다...
대명리조트 바로 옆에 붙어있는 해변이지요...
주하아빠님의 마음이 가득한 글이네요^^
항상 행복과 사랑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님도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