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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

보성 대원사에서 만난 하늘에 핀 수련 이 포스트는 보성 대원사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대원사에서 만난 수련만을 따로 모았습니다. 대원사 관련 다른 포스트 더보기 2009/09/02 - [생활의 활력소] - 낙태아를 위해 기도하는 곳, 보성 대원사에 직접 가보니.. 2009/09/01 - [주하이야기] - 주하..수련을 만나러 가다 - 전라도 보성 대원사 대원사(大原寺)는 전라남도 보성군 문덕면 죽산리 천봉산(天鳳山)에 위치한 사찰입니다.. 대원사에 도착하면 먼저 애련정(愛蓮亭)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애련정 앞에는 연못이 있으며, 그 연못에는 수련이 여기저기 피어 있습니다. 수북한 잎들 사이로 곱게 피어오른 수련이 살며시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수련 하나는 부끄러운지...밖으로 얼굴을 내밀지 못하고 있군요... 대련사로 극락전 앞마당에.. 더보기
낙태아를 위해 기도하는 곳, 보성 대원사에 직접 가보니.. 대원사(大原寺)는 전라남도 보성군 문덕면 죽산리 천봉산(天鳳山)에 위치한 사찰입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1교구 본사인 송광사의 말사로써, 503년(백제 무령왕 3년)에 창건되었으며, 창건 당시에는 죽원사(竹原寺)라 불렀다고 합니다. 1260년(고려 원종 1년) 송광사의 제5대 국사(國師) 천영(天英: 1215∼1286)이 사세를 크게 일으켜 대가람의 모습을 갖추었으며, 이때..산 이름도 중봉산(中鳳山)에서 천봉산으로 바꾸었고, 절 이름도 죽원사에서 대원사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대원사에 가보니, 평소 보던 사찰들과는 무언가 다른 느낌, 분위기가 납니다... 이곳은 낙태아의 영혼을 달래는 곳으로 유명하여, VJ특공대라는 프로에도 소개된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사찰이 아기자기한 맛이 있고, 참 이쁘다는 .. 더보기
주하..수련을 만나러 가다 - 전라도 보성 대원사 장흥에 내려갔을 때, 마침 광주에 사는 주하의 작은 외삼촌이 쉬는 날이라고, 주하를 보러 집에 오셨네요.. 토요일 아침, 형님이 근처에 풍경이 좋은 사찰이 있다며, 가자고 하셔서, 바로 따라 나섰습니다... 역시, 주하는 밖에 나간다고 하니, 신이 났습니다... 장흥은 그 길들이 참 이쁘답니다... 가끔...국도를 타고 다니다보면, 이라는 팻말을 볼 때가 있는데요... 이곳 장흥과 보성을 지나는 길들은 경치좋은 길이 따로 없습니다.... 어느 길을 가던지..멋지고 큰 나무들이 길가에 줄지어 아름다운 길을 만들어 주죠.. 외삼촌의 차를 타고 이동하느라, 주하는 유아용 카시트가 아니라, 엄마 옆에 그냥 편히 앉아 갑니다.. 평소, 유아용 카시트에 타는 걸 싫어라 하는 주하는, 카시트가 없으니, 편하고 기분이.. 더보기